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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신한은행장에 서진원씨 내정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30 [10:1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이백순 신한은행장의 후임 행장으로 서진원 신한생명 사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30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진원 사장을 차기 신한은행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서진원 신임 행장은 1951년 경북 영천 출신으로 계성고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77년 서울신탁은행에 입행한 이후 1983년 신한은행에 합류했다.
 
이후 신한은행 인력개발실장과 지점장, 부행장 등을 거쳐 2006년 신한지주 부사장에 오른 뒤 2007년부터 신한생명 사장 등을 역임해왔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은행장 선임은 신한 상황(신한사태)이 일단락 됐음을 의미한다"며 "조직의 화합과 내부 역량의 결집,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신속한 조치 등을 위한 경영역량과 리더십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이날 신한은행장 선임과 함께 공석이 되는 신한생명 사장에 권점주 신한은행 부행장을 내정했다.
 
아울러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에 김형진 신한은행 부행장을, 신한pe 사장에는 양기석 신한pe 전무를 각각 내정했다.
 
이밖에 신한bnpp자산운용 최방길 사장과 신한금융투자 이진국 부사장, 신한생명 이정근 부사장 등은 연임됐으며, 신한bnpp자산운용 고석진 부사장은 신규 선임됐다. 
 
이들 내정자들은 추후 각 그룹사별로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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