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인천시는 구제역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 발령됨에 따라 30일부터 강화군 전지역을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가축은 529농가 1만 8144두(연령, 임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소)이며 내년 1월 3일까지 5일간 1차접종을 완료하고 1개월 후 2차 접종을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강화군 외 중구, 남동구, 계양구, 서구 등 지역에도 예방접종을 검토하고 있으며 해당 군구에서 건의가 되면 농림수산식품부에 예방접종 약품 등 지원을 위한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시 중구 을왕동 왕산해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해넘이 행사 프로그램을 구제역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면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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