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양산시 제11대 부시장에 박수조 도 국장

오는 3일 취임식 … 안기섭 전 부시장은 경남발전연구원으로 자리 옮겨

김병준 기자 | 기사입력 2010/12/30 [18:17]
제11대 양산시 부시장으로 박수조(58) 부이사관(3급)이 부임한다.

경남도는 1월 1일자 인사를 통해 박수조 경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을 양산시 부시장에 발령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오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연다.

신임 박 부시장은 1952년 10월 출생으로 경주공고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으며, 인제대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 2월 공직에 입문해 1995년 5월 사무관, 1999년 10월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1999년 7월부터 2002년 2월까지 양산시보건소장으로 근무했으며, 도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위생과장, 의령군 부군수(2006. 7. 18~2008. 1. 1)로 재직했다. 자치행정국 인사과와 행정안전국 행정과 근무에 이어 정책기획관, 보건복지여성국장으로 있다 이번 인사에 의해 양산시부시장에 임명됐다.

보사부장관표창(1984, 1898), 내무부장관표창(1991), 녹조근정훈장(2003)을 받았다.
한편 안기섭 전 부시장은 경남발전연구원으로 전보됐다.

안 전 부시장은  12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큰 과오 없이 부시장으로서의 업무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민 여러분과 직원들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부산경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