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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저소득층 교육비 대폭 '확대'

교육격차 해소·교육 공공성 증대· 수요자 중심의 교육복지 실현..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1/03 [10:54]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서울시 교육청은 올해부터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비 지원 사업을 대폭 늘려 교육격차 해소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2011년도 교특회계 예산중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지원 사업비는 학비지원, 기타 수익자부담경비 지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정보화지원, 유아교육비 지원 사업으로 대폭 확대되는 예산이다. 
 
학비지원사업은 전년도 대비 129억원(23.3%)증가한 68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저소득층 학생의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등을 지원하며 이는 특성화고 전체 학생에 대한 입학금, 수업료 지원 및 중학교 3학년 학교운영지원비까지 포함하면 그 대상인원과 지원규모는 더욱 확대된다.
 
수익자부담경비는 62억원의 예산이 신규편성된 사업으로 자율형 사립고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차상위 계층까지 수학여행비, 수련활동비 등을 지원하며, 일반 초·중·고에 재학중인 저소득층 학생인 기초생활수급자녀 및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에게 수학여행비, 수련활동비 2종을 지원한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예산은 전년도 대비 48억 증가한 163억원을 편성했으며, pc 및 인터넷통신비를 지원해주는 정보화지원 사업은 25억원 증가한 85억원을 편성했다.
 
유아교육비 지원사업의 경우 영·유아가구의 소득하위 70%이하 만3~5세까지 정부 지원단가 전액 지원을 위해 전년도 대비 255억 증가한 751억원이다.

이에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교육비 지원 사업의 확대를 통해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계층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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