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하성민 sk텔레콤 총괄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2011년 sk텔레콤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설정한 플랫폼 biz의 성장을 구체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네트워크를 고도화하는 등 스마트시대에 맞는 유무선 통합 리더의 위상을 확보하자"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하 사장은 토끼와 같은 스마트함과 스피드로 무장한 강력한 실행력을 강조했다.
| ▲하성민 sk텔레콤 총괄사장. © 브레이크뉴스 | |
하 사장은 “2010년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는 ict환경 하에서 스마트폰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는 초 경쟁시대를 경험했다”고 회고하며, “sk텔레콤은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정신과 백호의 기개로 무선인터넷 선도사업자의 이미지를 확보하고 플랫폼 중심의 미래 성장전략을 명확히 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서진우 사장 겸 플랫폼 사장은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플랫폼 cic에 그 역할이 부여됐다”며 “유무선 통합시장에서 리더십을 유지 강화하고 mno(이동통신사)사업 기반 위에서 에코시스템과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 하자”고 당부했다.
1003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