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여성과 음주,고령자가 운전하는 차량에 일부러 손을 내밀어 부딪치는 '손목치기' 범죄가 활개를 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3일 전북경찰청 광역사대는 여성과 음주,고령 운전자를 상대로 접근해 교통사고로 위장, 합의금 명목으로 금품을 뜯어 낸 조직폭력배 a씨 등 4명을 구속, b씨 등 4명은 불구속 입건 했으며 도주한 나머지 2명은 검거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주택가 등지에서 서행하는 차량의 백미러를 일부러 손목에 부딪친 뒤 합의금을 받아 내는 수법으로 30여명을 상대로 5000여만 원을 가로챘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한 합의보다는 보험사의 연락과 경찰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진술해 해결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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