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몬 사장은 3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올해 경영 목표와 과제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아카몬 사장은 "올해 gm대우의 경영핵심 키워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변화'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이룬 긍정적인 변화를 더욱 체질화하고, 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아카몬 사장은 이날 5가지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올해 최고 우선순위로 '무결점의 신차 출시'를 꼽았다.
그는 "올해 총 7개의 신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7차종의 신차를 출시하는 것은 자동차 업계에서 유례가 없는 일"이라면서 "무결점의 성공적인 신차 출시를 위해서는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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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든 제품이 최고의 품질을 확보해야 한다"며 "올해는 작년 대비 훨씬 높은 수준의 품질 수준달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 및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카몬 사장은 긍정적인 현금흐름 달성과 수익 향상에도 집중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그는 "올해는 제조 경쟁력 향상, 효율적인 재고관리, 불필요한 낭비를 제거함으로써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러한 노력들은 미래를 위한 재투자와 고용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보레 브랜드의 성공적인 국내시장 도입 및 국내 시장점유율 향상에 초점을 맞출 것도 주문했다.
아카몬 사장은 "올해 시보레 브랜드 도입은 회사뿐 아니라 한국 모두에게 있어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며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두 자리수의 내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마지막으로 아카몬 사장은 "올해는 무한한 성장의 해인 동시에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열정으로 무장해 앞으로 전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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