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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시무식, 영일만 르네상스 도약 다짐

이재봉 기자 | 기사입력 2011/01/03 [18:26]

박승호 포항시장이 3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희망 풍선날리기 퍼포먼스에 참가하고 있다.
 
“스마트 포항 2011, 영일만 르네상스를 향하여, 파이팅!!‘

영일만 르네상스를 여는 포항시청 공무원들의 함성이 포항시청에 울려퍼졌다. 포항시가 3일 문화동 복지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1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의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해피-5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며 “시민 행복을 위한 시책을 개발해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시무식이 끝난 후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더 많은 성장 더 나은 삶, 영일만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smart pohang 2011’퍼포먼스를 실시해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선진일류도시 포항건설’이라는 52만 포항시민의 과 2,000여 공직자의 염원을 담은 풍선을 띄워보냈다.
환경 미화원 격려방문
한편 시무식에 앞서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날 새벽 환경미화원복지회관을 방문해 환경미화원을 격려하는 것으로 신년 시정 첫 업무를 시작해 이어 수도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신년참배로 새해 시정의 각오를 다졌다.

또 시무식이 끝난 후에는 포항시 전 직원이 갑작스러운 폭설이 내린 포항시 전역과 최근 발생한 구제역 근무 현장에 투입돼 민생현장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제설작업
이날 포항시에는 오전 7시45분경 구룡포읍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신광면 13cm, 포항시내 10cm(3일 오후1시 현재) 등 짧은 시간동안 많은 눈이 쌓였으며, 이에 제설작업에 포항시 공무원 700여명이 투입돼 눈치우기, 모래뿌리기 등에 비지땀을 흘렸다.

포항시는 시내전역 37개 구간에 제설기, 살포기, 그레이더 등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했고 특히 연화재와 소티재 등 차량통행이 많으면서 경사가 심한 구간에는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사고 방지에 만전을 다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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