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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천국의 눈물’, 3色 디지털 싱글 발표

세계 스타들 참여… OST, POP, K POP 버전으로 제작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1/03 [23:42]
올해 뮤지컬 최고 기대작 ‘천국의 눈물’이 작품의 대표 한 곡을 선정, 3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디지털 싱글 음원을 발표했다.
 
‘천국의 눈물’은 세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지킬 앤 하이드’의 세계적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국내 작품에 처음으로 음악을 맡아 제작초기부터 언론 및 뮤지컬 팬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은 프랭크 와일드혼이 ‘천국의 눈물’ 뮤지컬 넘버 중 가장 애착가는 곡으로 꼽은 ‘can you hear me(내 말이 들리나요)’로 세련된 피아노 선율과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공개된 음원은 국내외 최고 가창력의 뮤지컬 배우와 가수들이 참여, ost(영어) 버전, pop버전, pop버전 등 3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ost(영어) 버전은 ‘지킬 앤 하이드’ 브로드웨이 초연 무대를 이끈 로버트 에반과 린다 에더가, pop 버전은 브로드웨이 ‘미녀와 야수’ 벨 역으로 최고의 인기를 모은 데보라 류, k pop 버전은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양파가 참여했다.
 
3가지 버전의 ‘천국의 눈물’ 디지털 싱글 음원은 12월 31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정식 ost(영어)앨범은 1월초 전격 출시된다. 앨범에는 ‘천국의 눈물’에 삽입될 18곡과 함께 2곡의 보너스 트랙 (데보라 류의 pop 버전, 양파의 (k pop 버전) 등 총 20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운명을 넘어선 한 남자의 위대한 사랑을 그린 작품. 아시아의 별 김준수와 ‘오페라의 유령’ 최다 팬텀 역의 브로드웨이 스타 브래드 리틀의 만남과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 윤공주, 정상윤, 전동석과 가수 ‘다비치’의 메인 보컬 이해리 등 국내외 정상급 배우들의 총출연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월 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해 7주간의 짧은 공연 기간으로 관객과 만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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