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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PGA 시즌 개막전 공식 후원

대회기간 중 운영차량 제공 및 차량전시..브랜드 이미지 고급화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05 [13:0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개최되는 美 pga 시즌 개막전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매년 1월 열리는 美 pga 투어 개막전 경기는 전년도 우승자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전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현대차는 대회 운영위원회에 에쿠스, 제네시스, 쏘나타 등의 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행사장 곳곳에 에쿠스와 제네시스를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기 중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부상으로 에쿠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블루온 전기차를 대회 진행 차량으로 제공하고,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를 전시하는 등 친환경차 기술력도 선보인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대회 공식 스폰서로서 골프공, 홀 깃발, 티 마커, 스코어보드, 경기장 입구 및 관람석 등에 자사 로고를 노출시켜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고급화시키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대차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회 기간 중 주요 차량 전시, 브랜드 노출 등을 적극 활용해 미국 및 전 세계 시장에서 현대차 브랜드의 가치 상승에 큰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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