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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역대 어느 정권도 이처럼 특정 종교와 갈등을 빚은 적은 없었다"면서 "많은 국민들은 1700년 불교계와 정부가 어떻게 이 같은 관계가 됐는지 걱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종교편향, '종교전쟁'이라는 말이 터져 나올 정도로 종교계와 갈등이 더해가고 있다"며 "남북과 이념대립에 지역과 계층갈등에 이어 종교갈등까지 폭발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김 대변인은 "정부도 특정종교에 대해 뒷짐 지고 애써 모른 채 한다 해서 ‘정교분리’의 원칙이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중요한 것은 성심성의를 갖고 얼마나 문제해결에 나서느냐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더 이상 스님들을 거리로 내몰지 말고 진심으로 사태수습에 최선을 다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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