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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복조리에 새해 복 듬뿍 담아 드려요!"

10일~2월 6일까지 국내 전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 진행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1/10 [15:21]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대한항공이 복을 나눠드립니다!”
 
대한항공은 신묘년 새해를 맞아 10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국내 전 사업장에 복조리를 걸고 고객들의 올 한 해 만복(萬福)을 기원한다.
 
대한항공 ‘복조리 걸기’는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속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08년부터 4년 째 실시하고 있다.
 
▲대한항공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앞에서 객실승무원들과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여직원들이 외국인 승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은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및 라운지와 같은 고객 서비스 현장과 서울 공항동 본사 및 서소문 사옥 등 주요 시설, 대한항공 산하 국내 호텔 등 전 사업장에 걸어 고객들의 새해 복을 기원하게 된다.  
 
대한항공이 전 사업장에 거는 복조리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으로,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만든 것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복조리를 거는 풍습은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어두고 한 해의 복을 바라는 조상들의 소박한 마음이 담긴 우리의 미풍양속"이라며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풍경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조리 걸기'와 같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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