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대차, 온라인 견학 'H 투어' 오픈

자동차 생산과정 및 국내 각 공장소개 영상 제공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12 [11:3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기업문화홍보사이트 내에 자동차의 탄생 및 생산과정, 국내 각 공장소개를 한 눈에 보여 주는 'h 투어'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h 투어'는 자동차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의 기술 발전과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자동차 제작 전반에 대한 소개, 울산·아산·전주 등 국내 각 공장 소개 등 동영상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사이트에서 바로 견학 신청이 가능하다. 

제공 메뉴는 ▲자동차의 탄생 ▲생산과정 ▲국내 각 공장 소개영상 ▲글로벌 공장 현황 ▲견학신청 등이며, 메인화면에서 사용자들이 필요에 따라 쉽게 탐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자동차의 탄생'은 바퀴의 탄생부터 현재의 친환경 자동차까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수단을 향한 인류의 노력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축약된 영상으로 담았으며, 일러스트 에니메이션 구성을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 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동차의 생산과정'은 설계단계부터 생산조립과정에 이르기까지 개발 및 생산 과정 전반의 과정을 더미(충돌테스트시 사용되는 인형) 캐릭터의 등장과 함께 리얼 3d 에니메이션을 활영해 표현했다.
 
'국내 공장 소개'는 울산, 아산, 전주 등 현대차의 국내 생산공장을 각각의 특징에 따라 생산라인과 선적부두, 출고장 등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특히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전주공장의 상용차 생산과정에서 대형 트럭과 버스의 도장, 프레스 등 상용차 생산과정을 흥미로운 영상으로 담아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글로벌 생산 현황'에서는 미국, 중국, 체코, 인도, 터키, 러시아 등 글로벌 생산공장의 위치와 현황을 3d 구성을 활용해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견학신청' 메뉴를 통해서는 울산·아산·전주공장을 실제로 견학 신청할 수 있다. 견학을 원하는 단체 및 개인 고객은 사이트 로그인 후 '견학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각 공장별 담당자의 안내문자 및 이메일을 받고 국내 공장 견학을 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h 투어는 일반 사용자들은 물론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정보의 창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문화홍보사이트를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은 물론 고객과 소통의 장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