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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여행사 공공’ 출범

국내 최초 공무원 대상 해외연수 전문 사회적 기업 창립..

김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1/13 [09:14]
[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사장 권희석)는 희망제작소(상임이사 박원순)와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장 및 의원과 공무원 대상의 해외연수 전문 사회적 기업 형태의 ‘여행사 공공’을 출범했다.
 
13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여행사 공공’은 ‘공공리더들의 공부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소비와 외유성 연수로 비판의 대상이 돼 온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각 시, 도지사 의원 및 공무원 해외연수에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여행 컨텐츠와 프로그램으로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됐다.
 
지자체 및 공무원의 해외연수는 해외 네트워크 구성 및 선진 해외 탐방 그리고 현지 세미나 참석 등 그에 대한 니즈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그 동안 지방의원과 공무원들의 해외연수는 ▶연수취지와 관계없는 방문코스 ▶방문코스의 중복 ▶적절치 못한 방문시기 ▶관광지 홍보책자 수준의 보고서 등 많은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하나투어의 해외 네트워크와 여행관련 노하우 그리고 전세계 지역과 npo(non profit organization) 및 외국의 씽크 탱크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희망제작소의 지식 네트워크가 결합하여 뜻을 같이 하게 됐다.
 
‘여행사 공공’을 통해 기획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각 지자체와 공무원의 니즈에 맞춰 지역 현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될 예정이며, 희망제작소가 보유하고 있는 전세계 지식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지자체 및 공공기업들과 해외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희석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은 “그동안 하나투어는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지만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을 제시하는 것에는 부족함이 많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일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여행사 공공의 출범과 함께 해외 연수문화를 변화시키고 나눔여행 등을 적극 개발해 여행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여행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사 공공’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창립식과 함께 ‘공직자의 공부하는 여행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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