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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경북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번 특별 대출은 구제역 여파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로 피해를 입고 있는 안동지역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대출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업장과 대표자의 거주지가 안동시에 소재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출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조건이며, 대출금리는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저 6.0%수준이나, 경상북도에서 2년간 연5% 이자를 보전해줘 실제 고객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0% 수준이 될 전망이라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이밖에도 대구은행은 이와 별도로 안동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지원을 위해 신용도에 따른 추가 신용대출을 특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출 지원이 구제역 발생에 따른 경기침체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안동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동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제도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