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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귀가로 인한 엄마의 걱정, ‘독서실책상’으로 덜었어요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1/14 [13:58]

가정마다 아이들의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라이브러리 하우스로 꾸미고 있는 가운데 독서실책상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독서실책상의 경우 가정에서도 마치 독서실과 같은 환경에서 집중력을 높여 공부할 수 있고 유행성 질병이나 귀가시간 등으로부터 자유로워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추세.
 
이 같은 인기는 학습가구 제작 및 판매업체 글벗의 후기게시판과 웹툰후기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그 중 한 고 2 여학생의 사연이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여학생은 집과 거리가 먼 곳의 독서실에 다녀 항상 귀가시간이 늦은 편이었다. 문제는 자신이 귀가할 때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는 어머니였다. 딸 걱정에 피곤하고 아픈 날에도 여전히 자신을 기다린다는 동생의 얘기에 가슴 아픈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하지만 자신의 방에 컴퓨터가 있어 동생이 자주 들락거리고 개를 키워 집에서는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아 독서실에 다닐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친구들과 이 같은 고민을 나누다 함께 검색하던 중 글벗의 독서실책상을 알게 된 것.
 
앞으로 독서실 대신 집에서 독서실책상으로 공부할 생각에 선불로 낸 독서실비도 아깝지 않았다는 이 학생은 책상이 오던 날 시험 전 날임에도 불구, 들뜬 마음에 동생과 신나게 조립했다며 이 곳 저곳 끼우는 홈이 많고 정교해서 안심이 됐다고 밝혔다.
 
또 만족하는 부분으로 ‘발판’을 꼽았다.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이 많은 학생이다 보니 늘 퉁퉁 부은 다리가 고민이었다. 하지만 수험생 입장에서 일부로 시간을 들여서 붓기를 뺄 수도 없는 노릇. 독서실책상의 발판에 발을 올리니 편안한 것은 물론 피곤함이 덜하고 다리 붓기도 빠져서 주위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입소문을 내고 있다고.
 
더 이상 공부하면서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코를 풀거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등 소소한 장점부터 무엇보다 자신을 기다리느라 늦은 시간 뜬 눈으로 지샜던 어머니의 걱정이 덜어진 것 같아 기쁘다는 사연에 많은 이들이 동감하고 있다.
 
집중력향상에 효과적인 독서실책상은 학습 시 책상에 앉았을 때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정신집중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85cm의 좁은 공간에 책상을 넣을 수 있고 분해 조립이 간편해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다. 또한 사용자들의 학습자세 개선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한편 글벗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숲속맑은포커스책상을 비롯한 ‘뉴프라임’, ‘알뜰심플’ ‘뉴바르미’, ‘뉴포커스’ 등 독서실책상과 다양한 세트상품, 독서실의자, 책꽂이, 책장, 책상, 의자 등을 판매하고 있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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