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김규태 부행장을 승진 임명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규태 신임 수석부행장은 카드사업본부를 담당하며 출시 1년 만에 42만좌를 유치한 'ibk스타일카드'를 비롯 'my apt카드' 등 개인고객 영업기반을 확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규태 수석부행장 외에도 ibk 50년 역사상 첫 여성 부행장으로 권선주 중부지역본부장이 승진 발령됐다.
카드사업본부장에 선임된 권선주 부행장은 앞서 '최초 여성 1급 승진', '첫 여성지역본부장' 등 기업은행 내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 인물이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류치화 기업고객본부장 ▲유상정 ib본부장 ▲이규옥 리스크관리본부장 ▲박진욱 경영지원본부장 등 부행장 4명을 수평 이동시켰다.
한편, 기업은행은 은행장 직속으로 '미래기획실'을 신설, 중장기전략과 히트상품 개발 및 기업문화 구축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은행의 vi(visual identity)와 이미지 통일 작업의 컨트롤 타워인 '디자인경영팀'을 신설하고, 개인금융 강화를 위해 개인여신팀을 '개인여신부'로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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