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이번 호주오픈 대회에서 ▲공식차량 지원 ▲고객 초청 행사 ▲아마추어 호주오픈 ▲차량 전시 및 현장 이벤트 ▲온라인 미디어 홍보활동 등 다양한 호주오픈 연계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기아차는 k5, 쏘렌토r, 스포티지r, 포르테 해치백, 쏘울, 그랜드카니발 등 총 101대의 차량을 대회 공식 차량으로 호주오픈 조직위 측에 전달했다.
이 차량들은 대회기간 동안 참가선수단과 vip, 대회 관계자 등을 위한 의전 및 활동차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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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기아차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대회 기간 동안 '함께하는 호주오픈'이라는 테마로 고객들을 초청, 직접 호주오픈을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기아차는 전세계 23개 국가에서 시행된 글로벌 로드쇼 이벤트인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선발된 48명의 고객들을 호주로 초청해 호주오픈 경기 관람기회, 호주오픈 및 호주문화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세계 14개국 총 2만8320명이 참가해 각 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32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기아 아마추어 호주오픈' 대회를 진행, 호주오픈 주 경기장에서 각 부문별 결승전을 진행한다.
더불어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유소년들이 경기장에서 호주오픈 경기 진행을 지원하고, 호주 현지 문화체험도 하는 '호주오픈 볼키즈'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기아차를 경험하세요!', '기아 팬 오브 더 데이', '온라인 공모전' 등의 마케팅을 펼쳐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기아 브랜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경기장 주변과 멜버른 시내 페더레이션 광장에 신차 k5를 전시하는 한편 댄스공연, 경기 중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호주오픈을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2002년부터 호주오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오는 2013년까지 메이저 스폰서로 활동한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