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아차, 호주오픈 연계 '스포츠 마케팅' 시동

대회 공식차량 101대 지원 및 고객초청 행사 등 전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17 [10:5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기아자동차는 17일 개막하는 세계 4대 그랜드슬램대회 중 하나인 '106회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의 메이저 스폰서로 참여, 이를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호주오픈 대회에서 ▲공식차량 지원 ▲고객 초청 행사 ▲아마추어 호주오픈 ▲차량 전시 및 현장 이벤트 ▲온라인 미디어 홍보활동 등 다양한 호주오픈 연계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기아차는 k5, 쏘렌토r, 스포티지r, 포르테 해치백, 쏘울, 그랜드카니발 등 총 101대의 차량을 대회 공식 차량으로 호주오픈 조직위 측에 전달했다. 

이 차량들은 대회기간 동안 참가선수단과 vip, 대회 관계자 등을 위한 의전 및 활동차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 사진 왼쪽부터 김민건 기아차 호주판매법인장,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 선수, 스티브 우드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ceo.    
 
이외에도 기아차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대회 기간 동안 '함께하는 호주오픈'이라는 테마로 고객들을 초청, 직접 호주오픈을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기아차는 전세계 23개 국가에서 시행된 글로벌 로드쇼 이벤트인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선발된 48명의 고객들을 호주로 초청해 호주오픈 경기 관람기회, 호주오픈 및 호주문화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세계 14개국 총 2만8320명이 참가해 각 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32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기아 아마추어 호주오픈' 대회를 진행, 호주오픈 주 경기장에서 각 부문별 결승전을 진행한다.
 
더불어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유소년들이 경기장에서 호주오픈 경기 진행을 지원하고, 호주 현지 문화체험도 하는 '호주오픈 볼키즈'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기아차를 경험하세요!', '기아 팬 오브 더 데이', '온라인 공모전' 등의 마케팅을 펼쳐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기아 브랜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경기장 주변과 멜버른 시내 페더레이션 광장에 신차 k5를 전시하는 한편 댄스공연, 경기 중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호주오픈을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2002년부터 호주오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오는 2013년까지 메이저 스폰서로 활동한다.
 
kkh679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