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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5년간 5000억 투자·매장수 두배 확대”

오픈 예정인 매장 약 80% 이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확대 제공..

김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1/17 [13:58]
[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한국맥도날드(대표이사 션 뉴튼)는 17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맥도날드 명동점에서 향후 5년 간 본사의 지원을 통해 총 5000억 원을 투자하고 현재 243 개의 매장을 2015년까지 약 500개로 확대하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부터 한국 시장에 매장의 리이미징(re-imaging) 캠페인과 신규 매장 오픈 통해 전세계 맥도날드의 표준 디자인인 ‘알레그로(allegro)’ 및 ‘폼(form)’ 디자인을 도입해왔다.
 
▲  션 뉴튼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가 맥도날드 명동점에서 향후 5년 간 5000억 원을 투자하고 2015년까지 매장 수를 두 배로 확대하는 투자 경영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새롭게 도입된 2가지 매장 디자인은 현대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하며, 고급스러운 컨셉으로 이미 맥도날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맥도날드는 오는 2015년까지 오픈 예정인 매장의 약 80% 이상에서, 고객들이 자동차를 탄 채로 음식을 주문하고 받아갈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맥도날드는 국내 대표적인 정유사인 sk 에너지, gs칼텍스 및 sk네트웍스 등과의 협업을 통해 주유소와 결합한 복합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휴게소들을 대상으로 한 매장 오픈 가능성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프랜차이즈의 모집을 더욱 강화해 향후 5년 간 전국 매장 중 프랜차이즈 매장 수를 현재 10개에서 200여 개로 약 20배 정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션 뉴튼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2015년까지 총 5000억 원을 투자하고 매장 수를 현재의 약 두 배로 확대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국내 업체 및 농가로부터의 식자재 수급을 통해 한국 사회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와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년 넘게 국내에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내 협력업체를 지원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해 왔으며, 향후 5년 간 약 8,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0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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