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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獨 DTM'에 타이어 독점 공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18 [10:3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의 공식 타이어 독점 공급회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관련, 한국타이어는 17일(현지시간) dtm 주관사인 국제투어링카레이스협회(itr)와 올 시즌부터 3년간 모든 dtm 경기에 한국타이어가 제공하는 타이어만을 사용한다는 내용의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대회에 필요한 타이어 제작, 물류, 현장서비스, 기술지원, 테스트 무상지원 등은 물론 서킷 내 한국타이어 브랜딩 활동이 가능한 대회 파트너로서의 권한도 함께 얻게 됐다.

▲ 한국타이어 구주지역본부장 최진욱 부사장(왼쪽)과 itr 위원장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히트가 dtm 공식 타이어 공급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3대 투어링카 대회 중 하나이자 전 세계 175개국에 중계되는 모터 스포츠 대회인 dtm의 이번 독점 공급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이미지 구축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식 한국타이어 마케팅본부장 사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은 물론 국내외 모터스포츠 분야를 향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글로벌 타이어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tm은 일본의 슈퍼 gt, 유럽의 fia gt와 함께 세계 3대 투어링카 대회로 손꼽히는 레이싱 대회로 총 14개팀에서 18대의 차량이 참가한다.
 
시리즈당 170km를 달려 순위를 가리며, f1 머신과는 달리 연간 1만대 이상 판매된 양산차만이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현재 dtm에는 메르세데스-벤츠 c 클래스 amg와 아우디 a4 dtm 2개 모델이 참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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