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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민낯’ 공개, 연예인 생얼은 어떻게?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1/18 [10:20]
▲ 사진 = 한선화 미니홈피     © 김진아 기자

 
 
 
 
 
 
 
 
 
 
 
 
 
 
 
 
 
 
 
 
 
 
 
 
 
 
 
 

 
 
 
 

한선화 ‘민낯’공개, 연예인 생얼은 어떻게?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의 민낯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선화는 최근 미니홈피를 통해 신곡 ‘샤이보이’ 콘셉트에 맞춰 짧고 발랄한 단발머리 헤어스타일과 ‘피부미인’의 걸맞은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도자기 피부가 따로 없다’, ‘귀여우면서 청순한 컨셉이 잘 어울린다’, ‘피부미인의 새로운 종결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에 앞서 ‘모찌피부’의 신조어를 탄생시킨 서우를 비롯해 이윤미, 임수정 등도 민낯 얼굴을 과시하면서 이른바 연예인 ‘생얼’ 열풍이 계속해서 화두가 될 전망이다.
 
연예인들의 생얼 열풍. 무언가 특별한(?) 관리가 있던 것일까? 특히나 피부가 상하기 쉬운 겨울철. 고운세상피부과 이현승 원장(피부과 전문의, 의학 박사)의 도움말로 ‘한선화 생얼’을 따라잡아보자.
 
◆ 탱글탱글한 피부 비밀? 보습이 관건 = 연예인 민낯의 공통점은 우선 촉촉해 보일 정도의 ‘수분 머금은 피부’다. 건조한 기후의 겨울철에도 예외는 없다. 피부에 있어 수분은 각질의 생성과 피부탄력, 더 나아가 주름에 관여할 만큼 중요한 존재기 때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세안부터 살펴보자. 세안할 때는 절대 바깥 날씨보다 피부를 더 거칠게 만드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피부를 강하게 문지르는 것은 금물이다. 세안제품은 건성을 피하고, 최대한 부드러운 제품을 사용하며, 따뜻하거나 차가운 물은 삼가고 가급적 미온수로 하도록 한다.
 
세안이 끝났다면 항산화제, 수분 결합, 항염증 성분들로 채워진 보습제를 활용해보자. 이때 중요한 것은 충분히 효과를 볼 만큼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이다.
 
더불어 취침 전에는 순 올리브유를 극히 건조한 부위에 몇 방울 떨어뜨려 마사지해 주는 것도 좋다. 올리브유는 보습과 동시에 뛰어난 피부연화제, 항산화제 기능도 갖고 있다.
 
◆ 겨울철에도 자외선 차단은 꼼꼼히 해야 = 보습이 끝났다면, 다음은 ‘백옥 피부’ 단계다. 백옥 피부를 유지하는 데는 자외선 차단만큼 중요한 것이 없겠다.
 
만약 자외선에 노출이 잦게 되면 백옥피부는 고사하고 피부 표피의 위축, 진피의 탄력 저하로 인해 주름의 생성을 가속시키기도 한다.
 
또 기미, 주근깨, 잡티의 유발이나 발전에 한 몫 하기도 하며, 지나친 경우에는 노인성 각화증, 검버섯 등의 노화성 질병을 촉진하기도 한다.
 
이런 자외선은 a타입과 b타입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자외선 a는 색소침착, 주름,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며, 자외선 b는 피부를 검게 태우는 태닝의 결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겨울철에도 자외선 a, b를 동시에 차단해 줄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선크림에 표기되어 있는 pa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지수, spf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지수이기에 참고하고, 야외 활동이 많거나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pa +++, spf 50 이상의 제품을 권장한다.
 
◆ 보습과 자외선 차단이 끝났다면, 이제는 기미 등 잡티가 있는지 살펴보자. ‘생얼’의 마지막 관건이 바로 이러한 색소성 질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반적인 레이저치료로는 쉽지 않은 기미는 더욱 골칫거리다.
 
최근 진피성기미와 표피성기미를 동시에 치료 가능한 ‘프락셀듀얼’이 개발돼 주목 받고 있다.
 
프락셀은 ‘프락셀 제나’, ‘프락셀 리파인’, ‘프락셀 리페어’ 등의 3종류가 출시된 바 있으며, 기미, 잡티와 흉터 등 각종 피부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레이저 장비로 알려져 있다. 프락셀 듀얼은 이들 시리즈의 특징을 살린 업그레이드 단계로 볼 수 있다.
 
특히 기존 프락셀제나에서 사용되던 1550나노미터(nm) 파장대 레이저에서 1927나노미터(nm) 파장대를 추가하여 두 파장을 복합적으로 적용하거나 선택 할 수 있다.
 
때문에 피부의 진피층과 표피층에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복합적인 색소질환 치료가 가능해진 것. 뿐만 아니라 콜라겐 재생을 통해 색소질환 치료는 물론 여드름흉터 치료 같은 피부재생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평이다.
 
한편, 기존 출시되었던 프락셀제나의 경우 일각에서 무허가 재생팁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레이저빔의 투과율을 현저하게 낮춰 효과를 떨어트리고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 = 한선화 미니홈피

starth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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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 2011/01/18 [23:25] 수정 | 삭제
  • 연예인들은 맨날 민낯이라더니 기초화장을 아주 다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
    적어도 니콜민낯 정돈되야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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