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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주택금융公과 전략적 업무협약

은행권 주택저당채권 담보부채권발행 활성화 상호 협력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18 [17:02]
▲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좌측)과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주재 사장(우측)이 업무협약식에서 서명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18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저당채권 유동화 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주택금융공사의 신용보강을 통한 은행권의 주택저당채권 담보부채권발행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이를 통해 국내 주택금융시장 선진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담보부채권 발행이 활성화되면 은행의 자산-부채 리스크관리는 물론, 유동성 비율 관리를 위해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는 주택금융공사가 유일하게 법정 커버드본드를 발행할 수 있으며, 공사의 신용보강을 활용할 경우 이를 통한 은행권의 자금조달 여건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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