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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지난해 214만대 판매..'사상 최대'

비 유럽지역 선전 및 신차효과 힘입어 전년대비 16.3% 증가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19 [14:30]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푸조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지난해 푸조 자동차가 214만2000대를 판매하며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6.3% 증가한 수치로, 세계 자동차 시장 순위에서도 한 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하며, 프랑스 자동차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10위권 안에 진입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같은 실적은 아시아, 러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 비 유럽 지역에서의 선전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푸조는 지난해 비 유럽지역에서 37%의 성장을 이루며 96만900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는 전년대비 38.9% 늘어난 16만4000대를 판매했으며,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17만3000대를 판매하며 24% 성장을 보였다.
 
이밖에도 지난해 출시된 suv 3008 등의 신차들의 선전도 최대 실적 달성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푸조는 올해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친환경 고효율의 혁신적인 제품 출시로 이 분야에서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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