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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눈물’ 김준수, 케냐 ‘지라니 합창단’ 후원

나눔 캠페인 ‘해피에너지’ 동참, “희망과 행복 찾는데 도움 되고파”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1/20 [01:58]
뮤지컬 ‘천국의 눈물’서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적인 사랑을 펼쳐보일 그룹 jyj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뜻깊은 기부운동에 나섰다. 
 
김준수는 네이버 해피빈의 온라인 나눔 캠페인 ‘해피에너지’ 기부자로 참여, 아프리카 케냐의 ‘지라니 합창단’을 후원한다.
 


 
김준수가 후원에 나선 ‘지라니 합창단’은 아프리카 케냐 고로고쵸 마을에 설립된 유일한 음악예술전문학교 지라니 아트스쿨(jirani arts school)의 어린이 합창단. ‘쓰레기 마을’로 불리는 케냐의 고로고쵸 마을은 하루 한끼도 제대로 때우지 못하는 빈민촌이다.
 
김준수는 “나는 노래와 음악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에너지를 얻는다. ‘지라니 합창단’은 어려운 현실의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유일하게 음악을 배우고 노래할 수 있는 곳으로 그 곳 어린이들이 희망과 행복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중에 그들이 음악으로서 다른 누군가에게 기쁨과 환희를 주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다고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
 
김준수가 함께하는 아프리카 ‘지나리 합창단’ 후원은 네티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김준수의 해피에너지에 접속해 자신의 해피빈을 기부하면 된다. 기부된 해피빈 1개당 100원의 후원금이 ‘지라니 합창단’에게 전달된다.
 
해피빈 기부에 동참하는 네티즌 중 추첨을 통해 뮤지컬 ‘천국의 눈물’ 티켓을 제공할 예정으로 네티즌들은 뜻깊은 기부문화에도 동참하고, 2011년 최고 기대작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김준수 뿐 아니라 ‘천국의 눈물’ 프로듀서 설도윤도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 행사에 동참한다. 프로듀서 설도윤은 한국 뮤지컬 1세대 프로듀서이자 ‘오페라의 유령’으로 국내 최다 관객, 최다 흥행 기록을 세운 뮤지컬계의 미다스손이다. 또한 ‘캣츠’, ‘미녀와 야수’,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세계 대표적인 뮤지컬 작품들을 국내 무대에 올리며 한국 뮤지컬 시장 발전에 큰 공헌했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운명을 넘어선 한 남자의 위대한 사랑을 그린 작품. 아시아의 별 김준수와 ‘오페라의 유령’ 최다 팬텀 역의 브로드웨이 스타 브래드 리틀의 만남과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 윤공주, 정상윤, 전동석과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메인 보컬 이해리 등 국내외 정상급 배우들의 총출연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월 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해 7주간의 짧은 공연 기간으로 관객과 만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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