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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대형 카고트럭' 국내 첫 출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20 [11:3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25톤급 10x4 트럭까지 활용가능한 '뉴 악트로스 8x4 카고트럭'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국내에 대형 카고트럭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카고트럭은 현대자동차와 타타대우가 99%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뉴 악트로스 8x4 카고트럭'은 일반 카고의 용도 뿐만 아니라 탱크로리, 윙바디 등 특장용도로서의 샤시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초장축 및 연장된 후단 오버행이 적용돼 25톤급 10x4 트럭으로도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엔진 및 파워트레인은 동급 최고 수준의 토크(234kg·m / 1,090rpm)를 실현한 476마력 v6 엔진이 장착됐다.
 
아울러 자동 기어변속 시스템인 'mps 변속시스템'을 장착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크루즈 컨트롤 ▲와이퍼 우적 시스템 ▲자동 온오프 헤드램프 ▲보조 브레이크 '리타더 시스템' 및 '디스크 브레이크'를 기본 장착했다.
 
라이너 게르트너 다임러 트럭 코리아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신차는 한국의 대형 카고트럭 시장 진입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한 모델"이라며 "엔진, 편의사항, 친환경기술 등 전 부문에서 최상의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20~21일 양일간, 각각 인천과 포항에서 '현장 신차 출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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