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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도시락, 도시락집-주먹밥집-분식집 장점 모아 승승장구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1/19 [17:55]

▲ 오봉도시락     ©김성민 기자
이제 번화가나 오피스가, 자취촌이 형성돼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쉽게 도시락전문점을 발견할 수 있다. 사회적으로 싱글족이 늘고 핵가족화가 되면서 도시락집, 주먹밥전문점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
 
도시락과 주먹밥의 경우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까지 챙겨 판매하는 가게들도 많아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부담없이 즐겨 찾는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도시락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의 인기가 업계의 눈길을 끈다. 이 곳은 작년에 런칭한 브랜드임에도 불구, 빠른 속도로 도시락창업 브랜드들 사이에서 성공가맹점을 배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도 부산서구 대신점, 원광대학교점, 가산stx점, 동작경찰서후문점, 충남 서산점, 부산 화명점과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올 한해 활발한 가맹사업을 펼칠 것을 예약했다.
 
이 곳이 기존의 도시락점과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점이다. 한식에만 집중돼 있던 도시락집, 주먹밥집 메뉴 패턴에서 벗어나 양식, 중식, 일식까지 아우르며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가격까지 저렴해 단체주문율도 높은 편.
 
또한 협소한 공간에서 서서 먹거나 배달위주였던 주먹밥체인점과 달리 오봉도시락은 실내공간을 마치 커피전문점처럼 심플하고 모던하게 꾸며 ‘먹고 가는’ 도시락집으로 입소문 나고 있다.
 
학생들이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저가의 주먹밥부터 고급스럽고 든든한 프리미엄도시락까지 갖춰 인기몰이에 나선 오봉도시락은 도시락전문점, 분식집창업 시장에서 선전하며 신년 가맹점 오픈릴레이에 힘을 싣고 있다.
 
최근에는 우수창업아이템을 소개하는 tv프로그램에 잇따라 방송돼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특히 대학상권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른 속도로 단골층을 확보하고 있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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