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인 관련 여론조사는 과연 믿을 수 있는 것인가?
그 동안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국민 지지율을 30-40%대에 머물러 있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올 1월 둘째 주 실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 차기 여야 대권주자 지지율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지켰으나, 전 주 대비 1.9%p 하락한 34.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긴관은 “싱크탱크 출범이후 2주 연속 상승했으나, 여당과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태 후보들은 13% 미만에 머물고 있다.
그런데 여론조사 결과를 믿을만한지 의아케하는 회의적인 조사가 나왔다.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20일,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의 싱크탱크격인 아산정책연구원이 정치인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1~17일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 대선에서 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36.8%로, 한나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35.4%보다 1.4%포인트 높게 나왔다"고 전했다.
이 조사가 결과가 믿을만하다면, 그 간의 박근혜 국민 지지율은 완전 거품이었다는 셈이다.
아산정책연구원측의 분석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 기관은 "현재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대세론을 이끌고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과 그 의미에 의문을 제기하는 결과"라며 "야당측에 대항마로 나설만한 정치인이 부각되지 않았고 대선 시 후보 단일화와 같은 야당간 연합전선이 구축되는 경우를 고려하면 박 전 대표나 한나라당 후보의 승리를 낙관하기 이르다"고 분석했다.
박근혜 지지율은 완전 뻥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