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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교직원에 ‘청렴 서한문’ 보내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신뢰와 존경받는 교직자가 되길 당부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1/01/24 [09:50]
“학부모와 시민들의 신뢰와 존경을 회복하고 우리 교육가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되찾기 위하여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유치원 및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1만4천600명에게 청렴한 교직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장휘국 교육감 명의의 ‘청렴 서한문’을 21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서한문을 받게 될 교직원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304교에 근무하는 모든 교장, 교감, 교사와 행정직원 등이다.

장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상생교육과 협력교육을 통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실현하고, 원스크라이크 아웃제, 교육감실 ‘빛고을 바르미 전화’, 교육비리 신고자 포상 및 보호체제 구축을 통해 청렴하고 부패가 없는 광주교육을 만들어 나가자” 면서 “인사비리 일소, 물품구입 및 시설공사시 전자입찰제 의무화 등 깨끗한 교육행정을 적극 펼쳐 교육 비리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도 ‘교육감 서한문’을 기관 홈페이지 팝업창에 게시, 800여명의 직원이 공람토록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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