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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부 의원은 로봇산업진흥원이 입지타당성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일부 의원은 이 의원이 지역구 관리차원에서 로봇산업진흥원을 유치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한바 있다.
이 의원도 이번 설명회 개최를 두고 “지역구 관리차원이라는 말들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오해를 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의원들이 로봇산업의 중요성도 알아야 할 것으로 판단해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설명회에서 로봇산업의 중요성과 미래성장 가능성에 대해 역설하고 로봇산업진흥원의 대구유치와 3공단 입지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 의원은 로봇산업 클러스트 조성사업이 대구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3공단이 최적지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이 의원은 “로봇산업 클러스트 조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대구가 로봇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며 “3공단에 로봇산업진흥원이 들어서면 로봇클러스트와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의원은 또한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임대아파트 공장 시범사업’에 대구3공단이 전국 3곳 가운데 하나로 선정된 것과 관련 로봇산업 유치의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3공단이 1순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의 설명회에는 도이환 의장을 비롯해 상당수 의원들이 참석해 대구시의회의 로봇산업에 대한 지대한 관심도를 반영했으며 설명회가 끝난 이후 시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는 등 열띤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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