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맞춤 라이프스타일카드 '틱톡(tic toc)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올데이(all day)형'과 패스(pass)형'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틱톡(tic toc)'은 시계의 '똑딱똑딱'을 표현하는 영어식 표현으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카드임을 강조하고 있다.
'올데이형'은 오전 시간 중 편의점 할인, 점심시간 음식점 할인, 퇴근시간대 택시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패스형은 대중교통금액 10%할인을 비롯 철도·고속버스·택시 5%의 할인혜택으로 월 최대 1만원, 연간 최대 12만원의 교통요금 절약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틱톡카드는 공통으로 ▲sk주유소 최대 60원 할인 ▲전국 주요 백화점 및 할인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영화관 3000원 할인 ▲테마파크 무료입장 및 최대 50% 할인 ▲이동통신요금 및 서적구매 3% 할인 등을 제공한다.
문홍수 대구은행 카드사업부 부장은 "대구신교통시스템 개통으로 한층 더 높아진 소비자 요구에 맞춰 틱톡카드를 출시했다"며 "지역민들이 교통할인과 시간대별 특화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