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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상반기에 3천억원 조기집행

조기집행 주요지침 회의 개최

이재봉 기자 | 기사입력 2011/01/27 [17:41]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경제회복 국면으로 서민생활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 주요지침 회의를 지난 26일(수) 부서 주무담당 및 읍면동 총무담당, 회계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기집행의 추진방향 및 목표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김영석 시장은 올해 재정 조기집행은 경제적 파급이 높은 사업의 목표인 57.4%인 3,000억원을 상반기 중에 집행하기로 했다.

특히, 서민 경제 활성화에 직접 효과가 큰 3대 중점사업으로 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일자리사업.서민생활 안정사업.soc사업에 집중 추진할 것으로 조기집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상부기관에 있을 조기집행 이행실태점검과 월별 지방재정시스템을 활용하여 자치단체별 집행상황 공개 등 현장점검과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부여 등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지난해 조기집행의 추진 상 문제점을 보완하여 전 직원들이 조기집행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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