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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눈물’, 31일 마지막 티켓 오픈 ‘대란 예고’

‘1초의 승부수’ 김준수 출연분 3회, 31일 오전 11시 추가 오픈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1/29 [17:12]
뮤지컬 ‘천국의 눈물’이 1월 31일(월) 오전 11시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되는 티켓은 3월 7일부터 19일 막공까지로 총 16회 공연으로 이 중 김준수가 출연하는 공연은 총 3회, 4,500여 석이다.
 

 
‘천국의 눈물’ 마지막 티켓 오픈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티켓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천국의 눈물’을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공연 전 선공개한 ost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보며 “음악만으로도 명작”라는 호평과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김준수 출연 공연은 김준수 공연을 원하는 팬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인해 특별 편성된 것으로 1,2차 티켓 오픈의 기록을 넘어 ‘1초의 승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4,500석의 규모로 좌석이 많지 않은데다, 김준수 공연을 원하는 대기 수요자 3만명을 비롯해 아시아 팬들까지 대거 몰릴 예정이기 때문. ‘천국의 눈물’ 게시판에는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 팬들의 문의글만 수 천개에 이를 정도로 아시아 최고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천국의 눈물’ 김준수 출연 공연은 1차 티켓 오픈 당시 5분 만에 1만석 전석매진, 2차 오픈 당시 3분만에 1만 3천석 전석매진이라는 초유의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김준수 공연을 관람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며 티켓이 130만원에서 암거래 되기도 했다.
 
이에 김준수는 “뮤지컬과 저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며칠 전부터 공연장 무대 위에서 마지막 리허설을 진행 중인데 세트, 조명, 음향 시스템 등 모든 것이 정말 완벽했다. ‘천국의 눈물’은 부족함 없는 멋진 공연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보러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운명을 넘어선 한 남자의 위대한 사랑을 그린 작품. 아시아의 별 김준수와 ‘오페라의 유령’ 최다 팬텀 역의 브로드웨이 스타 브래드 리틀의 만남과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 윤공주, 정상윤, 전동석과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메인 보컬 이해리 등 국내외 정상급 배우들의 총출연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월 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해 7주간의 짧은 공연 기간으로 관객과 만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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