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우리銀, '대학 등록금 신용카드 납부서비스' 확대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07 [08:5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대학교 등록금 1000만원 시대를 맞아 가계 부담을 줄이고자 현금으로만 납부하던 등록금을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대학교 등록금 신용카드 납부 서비스'를 서울대 등 12개 대학으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등록금은 우리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일시불 또는 최대 6개월 할부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대 50만원 세이브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세이브 된 금액은 적립된 포인트로 36개월 동안 상환하면 된다.
 
우리은행을 통해 카드납부가 가능한 대학교는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경대학교, 한라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 대림대학, 동아방송예술대학 등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경제 상황을 고려, 대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대학교 등록금 목돈 마련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등록금 카드납부를 위한 전산 시스템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kkh679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