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기자와 홍보 실무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가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려기자아카데미(원장 백형숙)는 7일 "현직 기자를 위한 ‘뉴미디어 적응을 위한 언론인 전문강좌(이하 언론인 강좌)’와 기업체 홍보관련 실무자를 위한 ‘전략적 기업 홍보와 미디어 활용전략강좌(이하 홍보인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언론인 강좌에는 '최근 미디어 동향파악 및 적응', '소셜미디어 활용과 블로그의 구성', '내러티브 글쓰기의 이해와 탐사보도'를 등을 주제로 총 8강의 강좌가 개설되며 현직 언론사 데스크들인 최진순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팀장, 김익현 아이뉴스24 부장, 안수찬 한겨레21 사회부장 등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홍보인 강좌에는 ‘조직별 특성에 맞는 홍보’(김태욱 아이피알리턴컴 부사장), ‘소셜 웹 활용 홍보·마케팅’(윤상진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운영자), ‘매체분석과 홍보 전략 세우기’(장순욱 지식기업 <창과 샘> 대표)를 주제로 총 8강의 강좌가 마련된다.
백형숙 원장은 "기자아카데미는 앞으로 기자지망생들을 위한 실무교육과 더불어 뉴미디어 적응 언론인 교육·미디어를 통한 pr교육 등 미디어 실무 강좌를 보강할 것"이라며 "각종 위탁교육,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으로 관련 업계 인력수급 및 전문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좌는 모두 주 1회 2개월 과정이며 언론인 강좌는 다음달 8일, 홍보인 강좌는 내달 17일 각각 개강한다. 수강료는 28만원이나 노동부 지원강좌로 등록돼 있어 고용노동부로부터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보험 대상 기업체 위탁교육과 정규직 고용보험 대상 근로자의 경우 수강료의 30%를, 근로자능력개발카드 발급 대상자는 수강료의 100%를 노동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능력개발카드 발급은 한 직장에서 2년 미만 연봉계약자는 대부분 발급 대상에 포함된다.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www.kijaacademy.com)을 통해 하면 된다. 기자아카데미는 지난 1997년 기자 실무교육 전문기관으로 처음 설립돼 14년간 신문/잡지/전문지/출판사/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의 매체로 1800여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2005년부터 전 강사진이 언론계 중진 현직기자들로 구성돼 '올곧은 기자를 양성하자'는 데 뜻을 모아 현재까지 기자 양성 전문학원으로 명맥을 이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