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추가 포스터 공개 ‘궁금증↑’

슬픈 사연 가득 담은 눈빛 비극적 운명 예고… 11일 프리뷰 공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2/07 [22:38]
정성화의 파격 연기 변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가 오는 11일 프리뷰 공연 오픈을 앞두고 2인 콘셉트의 추가 2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동성애자인 몰리나로 출연중인 정성화는 어딘지 슬픈 사연을 가득 담은 눈빛으로 발렌틴 역의 최재웅을 바라보며 그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예고하는 듯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박은태(몰리나 역)는 김승대(발렌틴 역)를 마치 유혹하듯 귓가에 무언가를 속삭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는 감옥이라는 한 공간에서 모든 것을 공유해야만 하는 두 남자가 서로를 이해하며 거부할 수 없는 슬픈 운명에 다가가는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 지난 1월 26일 1차 티켓 오픈 직후 2월 11일~13일까지 프리뷰석 전 회차를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지나 연출의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는 오는 2월 11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대학로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4월 17일까지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