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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공룡’ 롯데, 동대문 상권 진출 추진

김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2/08 [09:54]
[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국내 대형 유통그룹 롯데가 동대문 상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8일 롯데그룹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자회사인 롯데자산개발은 지난달 동대문 지역 쇼핑몰인 굿모닝시티 측과 관련 건물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까지 총 9개층을 임대하는 방식을 협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롯데는 굿모닝시티에 입점한 중소상인들로부터 건물 임대차에 관련한 동의를 모두 얻는 즉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롯데가 추진 중인 동대문 상권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와 별개로 롯데자산개발이 운영을 맡는 쇼핑몰이 들어설 전망으로 상권의 특성에 맞게 패스트패션 등 젊은층을 겨냥한 패션매장을 운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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