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자녀들의 과도한 무선데이터 사용으로 인한 통신비 걱정이나 모바일 유해사이트에 대해 무방비 노출 우려를 갖고 있던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의 휴대폰 사용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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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액에 도달하면 무선인터넷 접속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법정대리인이 동의할 경우에만 상한액을 조정(최대 3만원)할 수 있어 부모들이 자녀 통신비를 직접 관리하도록 했다.
향후에도 kt는 무선데이터 과금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정보이용료 상한대상을 메세징과 망개방서비스 등 일부 제외항목에도 확대하고, 일반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도 정보료 상한서비스 도입을 추진하는 등 고객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예정이다.
060 수신차단서비스는 기존에는 청소년요금제 고객에게만 적용됐지만, 부적절한 정보 활용 및 과다한 정보이용료 부과를 방지하기 위해 2월 중으로 일반 요금제를 이용하는 미성년자 고객 전체로 차단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13세 이하 청소년 고객에게는 스팸차단 서비스를 자동 등록하여 기본적인 스팸문구 차단과 함께, ‘대*출’과 같은 변종 문구 차단이나 스팸 확률 분석을 통한 지능적 차단도 가능하도록 했으며, 상반기 중 미성년자 고객 전체로 자동가입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는 청소년을 유해사이트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크린아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도 선보였다.
‘크린아이 모바일’ 앱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제공하는 기본 유해사이트 데이터베이스에 추가적으로 구축한 400만 건을 더해 더욱 강력한 차단 기능을 발휘하며, 보안 및 부모알리미 기능이 있어 자녀들이 자의적으로 앱을 삭제하지 못하도록 했다.
안드로이드 탑재폰 고객은 kt의 통합 콘텐츠 장터인 ‘올레마켓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아이폰과 심비안, 윈도우모바일 등 모든 종류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를 준비 중이다.
구현모 kt 개인고객전략본부 본부장은 “청소년 고객을 전방위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기존 제도를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보호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통신서비스가 청소년의 학습을 돕고, 창의력을 높이는 순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