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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과학인재' 육성

김승연 회장,"'한국 젊은 노벨상'지향하는 국내 최고 경진대회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2/09 [11:56]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의 젊은 노벨상’을 지향하는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인 제1회 ‘science challenge for young talent(싸이언스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 한화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9일 플라자호텔에서 ‘science challenge for young talent’의 개최 취지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 공감하는 업무 협정식을 가졌다. 
 
▲ 한화 남영선 대표이사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윤 이사장이 9일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science challenge for young talent 상호협력 협약식’ 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이 협정식에는 ㈜한화 남영선 대표이사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윤 이사장 및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 등 약 20 여명의 인사가 참석했고, 조속한 시일 내에 최고 권위의 경진대회로 육성, 발전시켜나가자고 결의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화그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주요 대학 및 과학 관련 학회 등이 후원하는 형태로 진행될 계획이며, 일반기업과 정부 산하의 공공기관이 함께해 과학문화의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전국적인 대회라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향후 국내 최대 규모 및 최고 권위의 경진대회로 육성, 정착시켜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과학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3명의 팀 단위 참가가 가능하며, 경진 분야는 에너지(화학), 바이오(생물), 환경(지구과학), 전자기계(물리) 등 4개 부문이다.
 
김승연 회장은 “미국 인텔사는 자사의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한 인재 중 노벨상을 7명 배출하는 성과를 일궈냈다”며 “금번 경진대회를 ‘한국의 젊은 노벨상’을 지향하는 국내 최고의 경진대회로 육성, 과학문화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경진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진대회 일정은 3~10월 중 예선/본선/결선의 절차를 통해 연구결과 우수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상세 일정과 구체적인 선발절차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대학 장학금 지급과 해외 탐방기회 및 향후 그룹 입사지원 시 우대하는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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