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미래에셋證, 자문형랩 수수료 전격 인하

박현주 회장 '인하' 발언 사흘 만에 연 3.0%→1.9%로 파격 인하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10 [14:5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미래에셋증권(총괄부회장 최현만)은 오는 14일부터 국내 자문형랩 수수료를 기존 연 3.0%에서 1.9%로 인하한다고 10일 밝혔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랩 수수료 인하 발언 이후 사흘 만에 파격적으로 1.1%p나 크게 낮춘 것이다.
 
이번 수수료 인하는 최근 시장에서 급상승하고 있는 국내 자문형랩의 수수료 현실화를 통해 투자자들의 저변을 넓히고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이번 수수료인하를 통해 자산관리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랩어카운트 수수료 현실화 뿐만 아니라 선의의 수익률 경쟁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미래에셋증권 자문형랩 규모는 8025억원에 달하며, 신규고객은 물론 기존고객에게도 14일부터 일괄 인하 적용된다.
 
kkh679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