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서울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중년 남녀가 사망한 지 20일정도 지난 후에나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대문구 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12시 55분께 서대문구 a아파트의 김모(60)씨 자택에서 김씨와 임모(55·여)씨가 함께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안방 바닥에 속옷차림으로 나란히 누워있었고 시신은 이미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경찰은 시신 발견 당시의 부패 상태로 미뤄보아 이들이 숨진지 최소 보름 이상으로 추정했다.
한편, 숨진 두 사람은 내연관계로 평소 지병과 생활고를 비관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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