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성근 '유쾌한 100만 민란' 서적으로 출간

두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11/02/11 [16:53]
 [브레이크뉴스 = 두민영 기자] 문성근의 '유쾌한 100만 민란'이 책으로 출간됐다. 도서출판 킨더랜드는 지난 10일 216쪽짜리 [문성근의 유쾌한 100만 민란](사진)을 펴냈다.
 
이 책에는 문성근이 국민의 명령 100만 민란을 제안하게 된 동기와 배경, 현 정권의 실태, 통합정당의 구체적 형태 논의, 야권단일정당 창출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저자 문성근은 저서에서 "2012년 민주정부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야권단일정당"이라고 말한다.
 
그는 또 "무조건 우리 운동에 동참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독자들의 시민의식을 질타하면서 독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지도 않는다. 그저 무조건적인 강요가 아닌 최선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문성근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배우에서 이제 운동가로의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참여정부 때 혹자들은 저자가 참여정부에 입각하거나 국회에 입성할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그는 스스로 배우의 자리를 저버리지 않았다.
 
민주화운동가이자 통인운동가였던 고 민익환 목사를 아버지로, 현재 미국에 있는 문동환 목사가 작은아버지인 저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 이후 다시 배우의 자리로 돌아갔다 노 전 대통령의 죽음과 함께 다시 거리로 나섰다.
 
저자는 [유쾌한 100만 민란]에서 "오늘도 저는 거리에 서 있습니다. 진보의 미래를 고민하는 분들이 저와 함께 거리에 서 주실날을 기다리며 하염없이 거리에 서 있겠습니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hree66@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