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수도사업소는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 해소와 함께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수질감시강화를 위한 실시간 자동수질검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평소 군은 주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수 및 정수원수에 대해 매일.매주 7개 항목씩, 매월 57개 항목 등 미생물과 건강상 유해물질, 중금속류 등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정수장별로 노후화된 배관 6개소와 가정수도꼭지 18개소를 매월 선정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급수과정별로도 24개소를 선정하여 분기별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수장 6개소와 가압장 11개소 등을 한곳에서 감시.관리할 수 있는 정수장 cctv시스템 및 실시간 자동수질검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올해에는 통합감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으로 시스템이 완료되면 효율적인 수돗물 생산 환경조성과 매년 2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양하게 된다.
최근 군은 수돗물 홍보와 알권리 차원에서 정수장을 개방.견학토록 하는 동시에 군민들에게 수질검사결과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영암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평소 느끼고 있는 수돗물 불신의 원인은 염소 소독 냄새 때문인데 이는 정수처리과정에서 각종 세균을 멸균하기 위해 넣는 약품의 냄새로 안전하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 정수장은 환경부에서 주관한 전국 정수장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우수 정수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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