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 특별위원회는 14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최영휘 전 신한금융 사장,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 등 4명의 후보에 대한 면접을 실시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는 오는 21일 이사회에서 한 내정자를 단독 후보로 추천한 뒤, 다음달 말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차기 신한지주를 이끌 회장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한 내정자는 1948년 부산 출생으로 신한은행 창립멤버이며, 라응찬 전 신한지주 회장과도 가까워 유력 후보로 거론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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