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경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사거리에서 피자를 배달하고 가게로 돌아가던 아르바이트생 김모(18)군이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던 버스와 충돌해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김군은 당시 50cc오토바이를 몰고 구로구 신도림동에 피자 배달을 한 후 체인점인 영등포구 당산동 p피자 가게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김군은 오토바이 운행 중 교차로 신호가 바뀌자마자 서둘러 좌회전을 했으나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던 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5명 중 11명이 찰과상을 입었고 김군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김군이 지난 7일부터 하루 8시간가량 오토바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해왔으며, 오는 3월 한림대 중국학과에 진학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30분내에 배달제를 도입한 업체의 아르바이트생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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