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평창동계올림픽유치협 서명운동 최종집계

유치기원 100만인 서명운동 집계결과 140만명 발표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2/16 [11:30]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민간단체협의회(회장 엄기영)는 15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100만인 서명운동’을 최종 집계한 결과 140만 4611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일 100만명 돌파 발표 이후 그동안 미회수된 서명지를 취합한 최종 결과이다.
 
평창 민단협의 최종 집계 결과, 전체 서명인 140만 4611명 중 온라인 서명은 9215명, 오프라인 서명은 139만 539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관리공단 김용래 위원장이 민단협 엄기영 회장에게 서명지를 전달하는 장면   ©브레이크뉴스
참여기관별 서명인 수는 주택관리공단(사장 성기호) 60만 7017명,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민) 45만 4901명, 서울 메트로(사장 김익환) 5만 7000명, 한국청년회의소 5만 436명, 대한노인회(회장 이심) 4만 4409명 등으로 집계됐다.
 
100만인 서명운동 추진본부장을 맡은 권기식 민단협 사무총장은 “불과 4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14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서명에 동참한 것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열망하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 결집되어 표출된 것”이라며 “ioc 실사단에게도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단협은 16일 오후 2시 강원도 평창 소재 알펜시아 클럽하우스에서 ioc 실사단에 100만인 서명지를 전달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