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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개헌, 국회에서 논의될 이유 없다"

"개헌 하려면 MB정권 임기 초에 했어야‥이미 실기했다"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17 [10:14]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개헌과 관련 "개헌 논의는 국회에서 논의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한나라당 내부에서 조차도 개헌 특위를 구성하지 못하고 통일안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18대 국회에서 개헌 논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야 의원들이 개헌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그런 분들이 연구한 것도 있지만 지금 현재 저도 개인적으로는 개헌을 찬성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만약 개헌을 하려고 했으면 이명박 대통령 임기 초에 했어야 했다"면서 "사실상 국회의원 선거가 1년여 밖에 남지 않은 이때에 개헌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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