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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중요 문화재 현장 탐방'을 통한 내고장 바로 알기 실천

19일 첫실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관내 중요 문화재 27군데 현장 탐방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17 [11:54]

▲ 이서면 야사리 은행나무를 탐방하는 화순군청 문화관광과 직원들    

전남 화순군(군수 전완준) 문화관광과에서는 “아이 러브 화순운동”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2월 19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관내 중요 문화재 27군데를 현장 탐방하게 된다.

이는 문화관광과에 근무하면서도 화순군 소재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지 못해 관광객들에게 적극적으로 군을 홍보하지 못하는 애로점을 극복하고자 바쁜 업무 시간을 피해 토요일에 실시하게 되되는데 전문가의 설명과 토의를 통해 문화재 탐방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19일 실시되는 첫 탐방지는 화순의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고 자연자원이 풍성한 남면, 동복 일대의 유마사, 모후산 명품 숲, 임대 정원림, 오지호 생가 및 기념관 등을 탐방하게 되는데 특히 동복면 탐방 시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한천농악을 지역 단원들과 함께 배워봄으로써 한천농악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군에서는 현장 탐방 소감 등을 군청 내 전자게시판 등을 이용하여 전체 직원들과 공유하여 아이러브 화순운동을 더욱 활성화함과 아울러 중요 문화재 탐방을 전 직원들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있어 우리지역 문화 바로 알기 운동에 공무원 모두가 동참해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화순 관내에는 문화재․향토유산을 포함하여 121점의 문화재가 산재해 있으며 문화재를 탐방하는 탐방객 역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고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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