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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천국의 눈물’ 관람 소감 “남자 김준수 발견”

황정민, 이요원, 쥬얼리 등 연이은 연예인 발걸음 ‘열기 후끈’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2/17 [22:29]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인기가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을 보기 위한 스타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배우 황정민, 이요원 공연 관람에 이어 지난 16일(수)에는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공연장을 찾았다. 이날 공연은 인기 걸그룹 주얼리의 하주연과 드라마 ‘닥터 챔프’에 출연한 정석원도 함께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김준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공공연히 밝혀왔던 백지영은 “준수는 음악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아끼는 후배다. 실력이 워낙 뛰어난데다 늘 깜짝 놀랄 만큼의 성장과 변화를 보여주는 친구이기에 이번 공연이 더욱 기대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공연 관람 후 백지영은 “동생이 아닌, ‘남자’ 준수의 새로운 매력을 본 것 같다. 늘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김준수에게 감동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배우들의 연기뿐 아니라 음악과 연기까지 너무나 아름답고 완벽한 공연이었다”며 “시시각각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환상적인 무대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은 공연이 끝나고도 계속 머릿속을 맴돌 정도다”고 작품에 대해 크게 호평했다.
 
지금까지 ‘천국의 눈물’은 신성일, 박해미, 황정민, 이요원, 작곡가 윤일상, 이윤지, 김사랑, jyj, 김현중, 티아라, 다비치의 강민경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전쟁 속에 피어난 남녀의 운명적 사랑과 시간을 초월한 사랑의 감동을 그렸다. ‘지킬 앤 하이드’의 세계적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탄생시킨 음악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한 중독성으로 그의 역대 최고 음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준수를 비롯해 ‘오페라의 유령’ 최다 팬텀 역의 브래드 리틀, 윤공주, 정상윤, 전동석 등 국내외 정상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3월 1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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