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배우들과의 즉석 만남을 통한 프리 토크의 시간, 풍성한 선물 증정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참여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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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매 사이트 플레이 db를 통해 ‘싱글이어서 외롭고 서러웠던 사연’을 공모하고 싱글파티에 참석한 약 100명의 싱글녀들은 극 중 삼순이와 함께 웃고 울기도 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이날 무대에서 가장 서럽고 외로운 사연을 뽑아 ‘삼순이의 연애 기운 몰빵’ 선물을 증정하기도. 파파로티에서 제공한 100개의 번(bun)과 100개의 초콜릿을 단 두 명에게만 선물한 것.
이벤트에 당첨된 두 명의 관객은 “삼순이 덕분에 올해는 솔로는 탈출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당첨 소감을 밝혔다. 특히, 삼순이의 통큰 선물을 받은 두 당첨자는 함께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에게 번과 초콜릿을 모두 나눠줘 다 함께 연애 기운을 안고 돌아가는 훈훈한 풍경이 펼쳐졌다.
파티쉐 김삼순이 까도남 장도영을 통해 일에 대한 자부심과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낼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은 드라마의 걸쭉한 대사와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을 모은 엑기스 같은 작품으로 원소스 멀티 유즈 성공 열풍을 이어 갈 예정이다. 오는 4월 24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