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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범블비' 쉐보레 카마로 전격 출시

다음달 중 본격 판매 돌입..최첨단 기술 및 안전사양 장착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18 [17:4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로 등장한 쉐보레의 스포츠카 '카마로'가 본격 출시된다.
 
gm대우는 18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설치된 쉐보레 타운에서 '카마로'를 공개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m대우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5세대 카마로는 디자인은 미국에서, 엔지니어링은 미국과 호주에서 맡았다.
 
디자인은 1969년식 카마로 디자인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복고적인 레트로 디자인에 현대적인 해석이 가미돼 클래식한 멋을 살리는 한편 휠 베이스를 2,850mm까지 넓혀 스포츠카의 당당함을 연출했다.
 
실내공간은 계기판 중앙의 주행정보창의 경우 엔진 오일 교환주기, 타이어 공기압, 연비 등 운전자가 요구하는 차량의 여러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타냈다.
 
또, 좌우에 배치된 속도계와 rpm계기판을 크롬 라인으로 둘러싸인 독립공간에 구성해 높은 시인성을 확보했다.
 
스티어링휠은 운전자의 신체 구조에 따른 위치조절이 가능토록 했으며, 운전석 유리창의 헤드-업-디스플레이는 주행 편의성과 스포츠 드라이빙을 고려한 첨단기술로 기본 장착했다.
 
이외에도 쉐보레 카마로는 v6 3.6l 직분사 엔진을 탑재, 연료 효율성과 성능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6단 자동변속기를 스티어링휠에 장착된 페달로 조작하는 '탭 시프트 기능'을 적용했으며, 스태빌리트랙(전자식 주행안전 제어장치) 시스템은 네 가지 모드의 설정을 통해 모든 주행 상황에서 카마로의 성능을 최대한 즐기도록 했다.
 
넓은 차체를 활용한 저중심 차량설계와 초고장력 강판을 포함한 강성 재질의 차체 적용, 운전자와 동반석 및 커튼 에어백 등 6개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는 등 안전성도 확보했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이번에 소개되는 5세대 카마로는 압도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gm의 최첨단 스포츠카 기술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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